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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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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언제나 귀한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진심으로 기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그 가정과 그 공동체에 하나님으로 충만한 복과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아버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데
부족함 없도록 날마다 모든 기도하는 것에 더 넘치게 복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올려진 사진 보며 즐겁게 웃었습니다.
여전히 주의 복음 위해 어디든 가시는 그 발길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있기를 기도하고
목사님 가시는 곳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죽은 영혼들이 깨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주님 복주신 거룩한 날, 보나콤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고
성도 간에 사랑 안에서 교제하는 복이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날이 따뜻한 날, 저도 목사님 뵈러가고 싶네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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