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8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지막 기승을 부리던 겨울이 이제 슬슬 꼬리를 감추네요~
어젯밤 안개가 자욱한 길을 달렸는데...
요셉 아빠는 오늘도 씩씩하게 출근 했답니다. ㅋㅋ
전 이 한가한 오전시간을 즐기고 있구요~
  보나콤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을 어제도 배부르게 먹고 영과육에 사랑을 가득담아, 마음이 벅차고 기쁘네요~
사모님의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을 먹고, 교제에 기쁨과 사랑을 나누고...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  ^___________^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1
327 희원이의 고흐 그림 시내 아빠 2003.12.08 1122
326 희원이와 리오 file 무익한 종 2010.03.07 2777
325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2005.09.28 2626
324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6 2352
323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9 2278
322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7
321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file 좋은날 2009.12.26 2831
320 희원이 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1534
319 희원이 그림 2 4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253
318 희원이 1 file 2006.08.12 2995
317 희원반주 2 file 무익한 종 2009.12.27 2847
316 희원,, 오,, 2007.05.25 2503
315 희원! 답장! 이등병 2009.02.21 2348
314 희원 file bona 2009.10.31 2717
313 희원 14 file 무익한 종 2009.08.09 4176
312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이형숙 2008.03.25 3630
311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정 미진 2004.03.19 1279
310 형님 윤목수입니다. 윤목수 2018.09.28 316
309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file 보나콤 2003.12.30 1075
308 현석, 수진 자매님! 무익한 종 2004.01.03 11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