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6.08.02 08:17

성렬아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픈 것도 다 고치시고, 또 너에게 그곳의 흥미진진한 것들을
직접 보고, 더 있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매일 보은땅 좁은 대원리에만 있다가 낯선 곳
수많은 민족들이 모여 사는
비록 가난한지만 생기발랄하고, 따뜻한 사람들과 더불어
호흡하니 정말 즐겁고, 신나지? 재미있지?
나는 무엇보다 그곳에서 우리 성렬이가 즐거워하니 너무 좋구나.
시간에 쫓기지 말고, 너는 아직 젊고 푸르니
주께서 너를 인도하시는 먼 곳, 높은 곳을 향해
마음껏 나아가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1
147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2005.09.28 2624
146 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file 무익한 종 2005.09.25 2706
145 또! 동진이^^! 3 file 기민수 2005.09.13 2714
144 다시 동진이!! 1 file 기민수 2005.09.13 2592
143 동진아!! ^^! file 기민수 2005.09.13 2126
142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원영기 2005.08.29 1984
141 익수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7.19 1823
140 아빠께 드리는 편지 3 11 강희원 2005.07.11 2918
139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5
138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056
137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4
136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60
135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396
134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0
133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0
132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26
131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37
130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086
129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4
128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