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강동진 정미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71 |
| 107 | 안녕하세요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7.01 | 1110 |
| 106 |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 백난영 | 2005.05.18 | 2132 |
| 105 | 안녕하세요. 1 | 푯대를 향하여 | 2009.12.20 | 2175 |
| 104 |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1 | 유민호 | 2006.03.09 | 2244 |
| 103 | 안녕하세요.. | 조은엄마 | 2011.04.07 | 1545 |
| 102 |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 이상철 | 2004.10.11 | 1401 |
| 101 | 안녕하세요? | 주승네... | 2003.11.18 | 1791 |
| 100 |
안녕하세요? 강북제일교회 청년 1부입니다.
|
강북제일교회청년1부 | 2007.01.14 | 2922 |
| 99 | 안녕하세요? 목사님 & 사모님 - Canada에서 1 | 김성수 | 2004.07.01 | 1345 |
| 98 | 안녕하세요? 혹시 권오성 목사님 아시나염? 1 | 문현석 | 2006.10.12 | 2639 |
| 97 |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1
|
장우진 | 2009.11.02 | 2749 |
| 96 | 안녕하세요~ | 이재명 | 2005.12.05 | 2627 |
| 95 | 안부 인사 10 | 강혜영 | 2004.11.24 | 1585 |
| 94 | 안부올립니다. | 스데반 | 2008.12.14 | 2207 |
| 93 |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읽고. 1 | 강유은 | 2006.11.08 | 2638 |
| 92 | 어려움에 대한 묵상 나눔 3 | sarah | 2012.04.20 | 3499 |
| 91 | 어버이날 편지 8 | 강희원 | 2005.05.09 | 2039 |
| » | 언덕 위의 하얀집 1 | 강희원 | 2006.11.06 | 3089 |
| 89 | 엄마께 1 | esther | 2003.10.03 | 3320 |
| 88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0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Nice Poem- It could be a good pice of poetry to win a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