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7.06.20 14:40

마천중앙교회 수련회

조회 수 25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샬롬!

안녕하세요 목사님
김안나 전도사입니다.
교사대학 때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계기로 인해 목사님을 수련회 강사로 모시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요....

수련회 일정 : 8월 9일(목)-11일(토)
주제 : 성령의 권능을 받자
장소: 문막 백운산기도원
듣기로는 그동안 교회에서 진행했던 수련회들이 놀이를 위주로 많이 해 왔다고 합니다.  제가 교회에 온지 아직 일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무리한 일정일수도 있을텐지만, 교사들과 함께  성경통독을 했음 좋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어 그 외의 시간은 성경통독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녁 부흥집회를 인도해 주시면 됩니다. 일정표에는 성령집회라고 넣었습니다.
시간은 8시 30분 이후 11시가 넘어도 됩니다.
중학생들이라 쉽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말씀과 기도 인도까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성령받고 은사까지 받기를 원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실 것을 믿고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목사님 혹시 준비해 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김안나 드림
  • ?
    정미진 2007.06.21 14:12
    지금 바로 회신을 할 수 없는 형편이기에, 제가(사모입니다) 말씀드리자면 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의 사정이 이 여름 동안에는 선교 센터 건축에 총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강사는 먼저 확인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골이라 한가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 ?
    김안나 2007.06.21 16:15
    안녕하세요 사모님:

    이미 목사님께서 해 주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일전에 통화를 했는데 회의중이신것 같아 문자로 연락을 하셨더라구요.
    일정을 알려달라구요.
    목사님께 전해드리면 됩니다.
    목사님께서 가능하시다고 해서 결정한 내용이라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원래 외부 강사 계획이 없었는데 목사님 강의 듣고 목사님께 여쭈어 본 후에
    저희 중등부에서 결정하게 된 사항입니다.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안나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2
127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1
126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30
125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8
12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7
123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6
122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3
121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4
12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file 노승욱 2005.02.03 2215
119 도솔천의 추억 file 노승욱 2005.02.03 1996
118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511
117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479
116 목사님 안녕하세요 9 강영수 2005.01.13 1586
115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4
114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2
113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5
112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144
111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207
110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263
109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573
108 잘 다녀왔습니다 1 윤동환 2004.11.25 156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