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by
보나콤
posted
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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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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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00:15
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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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훈
2004.11.17 21:03
서울여대 가는길
디모데
2004.01.07 22:16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23:48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김성수
2004.11.09 10:41
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동환
2006.01.01 15:02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44
[re]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김성수
2003.11.25 11:09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2:24
밭 일구는 사진
1
종
2004.05.13 00:27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사랑용기
2014.05.05 21:24
강동진 목사님!
김성수
2004.11.01 12:02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무익한 종
2003.11.24 20:55
안부 인사
강혜영
2004.11.24 14:24
목사님 안녕하세요
강영수
2005.01.13 08:28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6:57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1:24
[re]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정미진
2003.11.30 23:16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8:07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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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환
2004.1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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