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저도 이제 많이 들릴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캐나다에 나영지입니다
너무 어랜동안 뵙지못해 잊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 가정은 밴쿠버지역에 살고 있구요
성인 장애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계획하고 기도중에 있답니다
공동체하니 목사님 생각이났고 나눌 말씀도 많은데 .....
오늘은 일단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peace & love
나영지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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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3.11.02 | 2549 |
서울의대 87학번 권정이 입니다.
보나팜에서 종종 우리 농산물을 잘 공급받고 있습니다. 김현숙 선생님과 꼭 한번 가기로 해놓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사역들이 잘 인도함을 받아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성전 건축을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윤수랑 윤수아빠랑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주안에서,
정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