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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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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모란
http://bonacom.or.kr/xe/jum/20037
2003.08.16
21:04:15 (*.167.5.17)
2003
3
/
0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도 꽤나 쌀쌀 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여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하고....
***** 내일은 주일 입니다&&&
말씀으로 , 기도로 ,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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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5
08:13:14 (*.185.84.72)
노재복
안녕하세요?
주승네 가족입니다.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납니다.
여기도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 바람이 쌀쌀합니다.
더욱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짐은 지금이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 인가 봅니다.
전 집사님? 같이 힘 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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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네 가족입니다.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 납니다.
여기도 가을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 바람이 쌀쌀합니다.
더욱 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짐은 지금이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 인가 봅니다.
전 집사님? 같이 힘 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