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20

2014-Oct

2014년 10월 1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193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붉게 물든 단풍나무에 어울리기 위해서인 듯 가을 하늘은 깊은 호수보다 더 푸른색입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나뭇잎들의 노래에 화음이라도 넣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색깔로 반응하는 잎들처럼 우리도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김윤영(4), 성우림(6)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혜련 권사

 

4. 손님 : 호주에서 공동체 하기 원하는 조성우-김진아 부부, 서울북장로회 장로 님 20여명, 미국 시애틀형제교회 이문하-이선주 부부

 

5. 1020일부터 34일 동안 양계학교가 공동체에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는데 안전사고 없이 좋은 날씨 속에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미얀마 현지인 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였고 큰 성령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조영생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별들의 집에서 양계, 양돈장을 세우고 현지인 목회자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7. 마을 안에 있는 논과 김용종 형제가 맡은 논 타작을 했습니다.

 

8.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에는 양계학교 강의를 하고 24-25일에는 시니어선교학교 강의가 공동체에서 있습니다.

양계학교.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5 2005년 4월 10일 file ☆★아침사과★☆ 2005-04-11 1308
504 2004년 12월 5일 보나콤 2004-12-06 1292
503 2005년 7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7-18 1291
» 2014년 10월 19일 file bona 2014-10-20 1193
501 2014년 11월 9일 bona 2014-11-10 1075
500 2014년 11월 2일 bona 2014-11-06 1024
499 2014년 11월 16일 file bona 2014-11-17 905
498 2014년 11월 30일 bona 2014-12-01 845
497 2014년 11월 23일 file bona 2014-11-27 816
496 2014년 12월 14일 file bona 2014-12-17 639
495 2014년 12월 7일 bona 2014-12-10 622
494 2014년 12월 28일 bona 2014-12-30 599
493 2015년 10월 11일 file bona 2015-10-14 540
492 2014년 12월 21일 file bona 2014-12-26 510
491 2016년 3월 6일 file bona 2016-03-07 487
490 2015년 8월 9일 bona 2015-08-17 473
489 2015년 10월 25일 file bona 2015-10-26 460
488 2015년 4월 19일 file bona 2015-04-21 452
487 2015년 1월 5일 bona 2015-01-05 446
486 2014년 1월 11일 bona 2015-01-12 441
485 2015년 1월 25일 bona 2015-01-27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