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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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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Nov

2014년 11월 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075

어느덧 입동이 지났습니다. 대원리의 아침 기온도 영하로 떨어져 굴뚝에서 예전보다 자주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며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한 낮의 따사로운 햇살이 감사한 때입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1월의 생일 : 류원희(2), 김상지(3), 양대영(2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용수 집사

 

4. 손님 : 창의문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세광교회 문지웅 목사님과 청년들, 네팔 선교사님, 마다가스카르 선교사님 일행, 꿈이있는교회 성도님들, 전현강 형제님 가족, 김원태 형제님 가족등이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5. 11/4일에 보나팜에서 인천 만수동으로 농산물 판매를 다녀왔습니다.

 

6. 한상호 형제가 11/12일에 입원하여 13일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과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7. 11/13일에 수능시험이 있습니다. 강희원, 김다정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8. 보나푸드 메주건조를 위한 비닐하우스를 지었습니다.

 

9. 11/10() – 11()에 김장을 합니다.

 

10. 다음 주는 추수감사절예배로 모입니다. 

 

11. 강동진 목사는 C국 집회를 마치고 12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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