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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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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같은 주일날에...
성경언니
오늘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네...!
또 이러다가도 추워지고..
교회 같다 와서 점심먹고 난후 한가로운 오후다.
내가 보낸 글도 읽었지?
김(서 집사님)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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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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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03.12.29
17:01:39
(*.250.222.36)
새글을 올렸는데 글이 다 날라갔어요T*T
장문이었는데..
요약하면 감사드린다는것과 버섯이 어찌나 신선한지 수고하신 분들의 마음이 그데로 느껴져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은 내일 아침 8시 비자 인터뷰위해서 기도해 주세요.그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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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참 반갑고 깜짝 놀랐어요. 물론 언제나 대 환영이에요. 얼굴을 맞대고 보면 더욱 좋으련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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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잘하고 있나요? 프랑스 성원용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 드립니다. 영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연락드리세요 부탁을 드려 두었는데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06 19 56 5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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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 맘 ,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가족이 군산으로 발령났다고 했는데 그 뒤로 소식도 못 전하고 ....... 너무 정신없었고 지금은 너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글을 띄워 보려고 하네. 7월초에 발령나서 신우아빠는 군산에서 근무하고있고 우리는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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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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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주간 교육이 많이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들 보고 싶고 또 가고 싶네요. 막내이면서 제일 목소리 큰 은성이도 보고 싶네요. 올 한해에는 더욱 더 주님의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하시는 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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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날씨가 춥네요 요즘 온누리교회는 계시록에 나타난 6가지 축복이란 말씀으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집회를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목사님 얼굴이 많이 부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정성껏 키우신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연욱 자매 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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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지만 아팠다는 글 읽고 나도 마음이 아팠단다. 정말 아프지 마라. 삼촌도, 숙모도, 상민언니도 식구들 모두 약해보이는 모습이어서 걱정이 돼. 사실은 그런 모습이 강건할수도 있지만... 음... 뭐 육신이 아니면 영적으로라도^^ 보고싶다...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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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동안 소식이 없었군... 많은 사람을 상대하느라고 몹시 바쁘지요.... 부탁이 있어서 연락했는데 혹시 홈스쿨링에 대한 참고 자료가 있으면 부탁 하려고... 민지 문제 때문에 아직 고민이 많아서.... 특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일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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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나 주찬인데 오늘은니가많이보고싶다 잘있냐 너도잘있으면 나한에편지써라은샘아보고싶다!!! 은샘아학교잘알다니냐 나도 잘다녀영어는조금해 안녕~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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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서
b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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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는 것이 맞나요.
김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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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조성근 집사님 ! 참 오랜만입니다. 한번 찾아 본다고 하면서도 못했는데 오늘은 우연히 합신 동문 홈페이지를 들렸다고 공동체 소개가 있어서 보나콤을 발견하고 들어 왔습니다. 회원 가입도 했습니다. 은샘이가 많이 컸네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다니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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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이었는데..
요약하면 감사드린다는것과 버섯이 어찌나 신선한지 수고하신 분들의 마음이 그데로 느껴져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은 내일 아침 8시 비자 인터뷰위해서 기도해 주세요.그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