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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65.185.76) 조회 수 1902 추천 수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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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죠?
전화라도 가끔 드려야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매일 그냥 지나치네요.
작은 아버님과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죠?
도련님들도 건강하시고요.
황사가 심한데 그곳은 어떠신지....
상렬씨가 시간이 되면 한번 내려가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바쁘다고 해서 도통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사이트를 찾아 와서 글을 남기자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헤헤^^;;;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성남에서.....*^^*
  • ?
    연욱 2004.03.19 21:28 (*.74.12.237)
    글 고마워요.
    고추모종,집짓느라 매일 새롭네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수 있어서 감사.
    우리 세아들 열심히 놀면서 잘 지네요.
    사탕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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