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68.185.37) 조회 수 2137 추천 수 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V가 나를 푹신한 소파에 눕게 하시며 멸망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은 파멸시키고 폭력과 죄악의 길로 인조하시는도다.
내가 수없이 결단을 할지라도 언제나 허물어지는 것은 TV가 항상 나와 함께 함이라. TV의 리모컨과 채널이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TV가 내 가족의 목전에서 내게 파멸의 상을 베푸시고 인본주의의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영혼이 부패하나이다. 나의 평생에 나태와 방탕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TV가 있는 곳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푸  하하하하 참 재밌죠

재밌으면 답글달아주세요~~
  • ?
    ☆★아침사과★☆ 2005.04.21 07:42 (*.225.240.210)

    그렇군
  • ?
    김경희 2005.12.16 13:08 (*.254.48.101)
    동감..동감..무지동감입니다..^^
    대영이 짱!!!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져야 할거같지?

  1.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2. 나 기억 할려나?^^

  3.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

  4. TV를 집에서 내 쫓은 이유(시편23편인용)

  5. 안녕하세요

  6. 전도왕 이야기 - 연극

  7. 대영 - 피아노 발표

  8.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가정

  9. No Image 06Nov
    by 박지화
    2004/11/06 by 박지화
    Views 1924 

    선생님~~또 저예요~~!!!ㅋㅋ

  10. No Image 05Nov
    by 이연욱
    2004/11/05 by 이연욱
    Views 2063 

    보고싶은 막내지화자매

  11. No Image 03Nov
    by 박지화
    2004/11/03 by 박지화
    Views 1854 

    선생님......

  12. 이번 주 토요일 10월 9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13. 이연욱선생님......

  14.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구나.

  15. 주헌이와 다정이 누나

  16. No Image 28Jul
    by 보나콤
    2004/07/28 by 보나콤
    Views 2153 

    쌍용계곡 안내

  17. 살이 좀 쪘나요?

  18. 주헌이와 아빠

  19. 두 여인

  20. No Image 01Jul
    by 이연욱
    2004/07/01 by 이연욱
    Views 1950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세요.

  21. No Image 28Jun
    by 김정순
    2004/06/28 by 김정순
    Views 1983 

    이우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