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영

(*.251.254.171) 조회 수 19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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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성렬이랑 대영이 그리고 막내가 주은인가요?
이름이 헷갈리네요.
양동현 집사님 너무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애들이랑 축구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 나고
2주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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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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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2006.01.03 09:24 (*.168.148.74)

감사합니다.
형제도 좋은 인상으로 남아요~
선교지에서 충성하여 좋은소식 만 들려오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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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욱 2006.01.04 15:46 (*.168.148.74)

우간다형제님! 막내는 주헌이랍니다. 주님께 헌신이지요.
수련회중이지요?
기도할께요.
젊은청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모습은 늘 감동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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