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3.06 11:57

안녕하세요?

(*.209.203.194) 조회 수 18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스런,아니 사랑하는 연욱자매!!!
마지막 자존심을 부리던 겨울이 이젠 자취를 감추려나봐요~
너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예요~
어제 집에올때 어떤 곳은 가시거리가 50M도 안될 정도로 안개가 자욱했었는데...
이 좋은 아침에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낼 bee 성경공부 숙제를 빨리 해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참 ,오늘 이 치료하러 간다고 했죠?
잘 치료하고 오세요.
우린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안방에서 건넌방가는 사이에 다~잊어버리기 때문에 계속 받고 계속 들어도  싫지 않은 것 같애요.
연욱 자매는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연욱자매를 보는 사람들의 든든함이 되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하고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오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리아의 영성을 가지고 마르다처럼 일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 이라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진심으로 연욱자매의 마음이 느껴지는 섬김에 항상 감동받고 그 사랑에 가슴이 벅차요(절대 아부아님. ㅋ)
오늘도 멋진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선포하고 승리하고 즐겁게 보내는 한 주 되세요~
내도 이제 숙제 해야 되겠심더~~~~                                      이만 총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120 사랑하는 연욱샘...*^^* 김 경희 2003.12.02 2304
119 살이 좀 쪘나요? 1 이영아 2004.07.14 1948
118 상품주문 페이지에 받을 사... 1 한정훈 2009.01.06 2334
117 샬롬...넘 오랫만에 인사드... 1 file 김경희 2005.12.16 2001
116 서상원아저씨 천국환송식 좋은날 2011.01.02 4310
115 선생님...... 박지화 2004.11.03 1832
114 선생님~~또 저예요~~!!!ㅋㅋ 박지화 2004.11.06 1900
113 설, 잘 지내세요~ 미씨짱 2006.01.27 1989
112 설악한화콘도에서 file bona 2014.09.30 655
111 성렬아 1 file 전형주 2006.07.30 2123
110 성렬이 file bona 2011.09.10 5143
109 성렬이 소식 이연욱 2006.07.19 1857
108 성렬이가 부탁하는 기도 제목 2 성렬 2006.10.26 2191
107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양성렬 2006.08.22 1917
106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7.15 1921
105 성렬이에게 연욱 2006.09.01 1991
104 성렬이와 대영의 시편과 성... 보나콤 2004.04.25 2012
103 성렬이와 아빠생일기념 file 2006.06.18 2106
102 성렬입니다.!! 1 성렬 2006.08.21 1951
101 송재혁 부모님 이글 보시면... 니모 2007.06.16 23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