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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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 보나콤 | 2003.09.22 | 17604 |
| 180 | 그냥 | 정미진 | 2003.11.12 | 2368 |
| 179 | 기도는 ~ | 양동현 | 2008.11.18 | 2305 |
| 178 | 꼬마왕자 주헌에게 1 | 요셉이네 | 2005.06.10 | 2078 |
| 177 | 나 기억 할려나?^^ 2 | 지수형 | 2005.02.05 | 2000 |
| 176 | 나 김명자야 | 지다맘 | 2009.07.16 | 2274 |
| 175 | 남편들에게(펌글) 3 | 이연욱 | 2003.12.25 | 2421 |
| 174 |
내가 만난 능수능란한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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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7.10.11 | 3317 |
| 173 | 너무 오랜만이죠 1 | 어느봄날 | 2006.04.24 | 1925 |
| 172 | 농사초보가 3년의 길을 돌... 1 | 이연욱 | 2006.07.15 | 2047 |
| 171 |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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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2006.02.20 | 2042 |
| 170 |
눈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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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 2006.02.07 | 1967 |
| 169 |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 양성렬 | 2006.11.20 | 1934 |
| 168 | 달란트잔치때 물로켓트를 ... | 박소영 | 2006.02.22 | 1824 |
| 167 | 답글 | 양성렬 | 2006.07.26 | 1865 |
| 166 | 답글!! 1 | 양성렬 | 2006.08.04 | 1978 |
| 165 | 답변이 늦어 죄송, 남양주 ... | 한정훈 | 2009.01.28 | 2234 |
| 164 | 답장 1 | 양성렬 | 2006.10.31 | 2030 |
| 163 | 대영 - 피아노 발표 1 | 보나콤 | 2004.12.25 | 2180 |
| 162 |
대영과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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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8.09 | 2375 |
| 161 | 대영보아라 1 | 박용희 | 2006.01.17 | 1887 |
일단,감자를 껍질을 벗기고 삶는다.(소금으로 약간의 간과함께)
양파,당근을 다지고 (햄도 넣으라고 하는데,전느 안 넣었습니다.) 삶아진 감자를 으깬것에 함께 합쳐 고루 섞어줍니다.(소금과 후추가루약간,그리고 계란한개를 넣고 섞어주세요.)참, 초록빛을 위해 피망이 들어가면 금상첨화!
그러고 나면,밀가루,계란물,빵가루순으로 묻혀서 튀겨줍니다.
만약 감자 으깨져서 버무려진 것이 좀 질으면 빵가루를
좀 넣고 버무리면 잘 뭉쳐집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