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4.24 17:49

너무 오랜만이죠

(*.248.176.244)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홍명선이예요.
너무 오랜만이라서 기억이나 할까 모르겠네요.
양집사님도 안녕하시죠?
마포에서 함께 모여 성경 공부 하던 일이 생생히 떠오르는데요.

보은 공동체에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고
연락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늦었네요.

활작 웃는 가족 사진 보면서 얼마나 보기 좋던지요.
애들두 많이 크구...부러버라.

저는 여전히 혼자 살고
참, 지금 춘천에 있어요.

또 연락하지요.
  • ?
    이연욱 2006.04.27 21:00 (*.231.9.217)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네요.
    소식은 영란언니편에 들었습니다.
    시간내서 놀러오세요.
    평안하시구요.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120 답장 1 양성렬 2006.10.31 2030
119 성렬이가 부탁하는 기도 제목 2 성렬 2006.10.26 2191
118 동생들아 2 성렬이 2006.10.12 2273
117 부모님! 큰아들 2006.10.08 1937
116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 연욱 2006.09.30 2031
115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9.10 1973
114 주헌엄마 - 하늘을 날고싶... 2 file 2006.09.06 2262
113 성렬이에게 연욱 2006.09.01 1991
112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양성렬 2006.08.22 1917
111 성렬입니다.!! 1 성렬 2006.08.21 1951
110 대영이 1 file 2006.08.12 1940
109 해파리와 주헌이 2 file 2006.08.12 2041
108 부모님!! 1 양성렬 2006.08.10 2051
107 답글!! 1 양성렬 2006.08.04 1978
106 동생들에게... 1 양성렬 2006.07.31 2076
105 보세요! 2 양성렬 2006.07.31 1973
104 성렬아 1 file 전형주 2006.07.30 2123
103 답글 양성렬 2006.07.26 1865
102 리밍에서 4 양성렬 2006.07.25 2223
101 성렬이 소식 이연욱 2006.07.19 18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