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양성렬

(*.63.176.8)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 성렬입니다. 교수님과 의논한 건데요.

저 여기서 1~2달 정도 더 머물면서 중국어를 현지인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시간당 10~20원 사이 일주일에 7~8시간이요. 한달 생활비는 500~800정도 들것 같아요.(용돈 제외)

그래서 먼저 부모님 그리고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육 위원장님께 허락을 구합니다.

제발 들어주세요!!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2'

?
강유은 2006.08.01 17:28 (*.85.206.116)

10~20만원이 아닌....10~20원?

수정 삭제 댓글
?
강유은 2006.08.01 17:29 (*.85.206.116)

오빠가 중국에서 선교하기를 그렇게 기뻐한다니 정말 감동이다.
동생들이 본받을 대상이 되겠는걸?^-^
잘 지내다 와~
추신 : 중국음식이나 문화는 어때? 좀 알고싶은데...
음식은 입에 잘 맞아? 김치나 된장찌개같은거 안먹고 싶어?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100	잘 도착했어요. 8	단기 선교사(?)	2006.07.09	2191
99	성렬이가 부탁하는 기도 제목 2	성렬	2006.10.26	2191
98	귀한 섬김	은경	2003.11.02	2205
97	저는 양동현입니다.	보나콤	2005.02.13	2213
96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보나콤	2005.02.13	2219
95	리밍에서 4	양성렬	2006.07.25	2223
94	동찬이 이모예요 1	이은하	2003.11.07	2230
93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2	미씨짱	2006.03.01	2233
92	답변이 늦어 죄송, 남양주 ...	한정훈	2009.01.28	2234
91	행복한 힘	보나콤	2003.11.25	2238
90	엄마와 주허니 1	강유은	2007.08.24	2251
89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양동현	2003.12.17	2252
88	사랑하는 동현씨에게	이연욱	2003.10.28	2262
87	주헌엄마 - 하늘을 날고싶... 2	用	2006.09.06	2262
86	씩씩한 주헌이 1	무익한 종	2009.12.27	2270
85	은혜의마당~	양동현	2005.10.10	2273
84	동생들아 2	성렬이	2006.10.12	2273
83	나 김명자야	지다맘	2009.07.16	2274
82	보고픈 여인이여...!	성경언니	2003.12.16	2275
81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	이상철	2009.03.31	2284

보세요!

단축키

단축키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