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8.10 15:23

부모님!!

(*.63.176.8) 조회 수 205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간 안녕하셨죠?

저는 잘 지내요.

여긴 트랙터, 관리기, 파세기등 기계가 아무것도 없어서 100%인력으로 해요.

지금 쿤밍에서 한약재 찌꺼기 약 7~8톤이 오는데 밤에 도착해요.

달밤에 체조란 것이 이걸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

여기는 지금도 비료 만들고 밭 일구는데 정신을 쏟고 있답니다.

공동체 어른 분들이 허락 해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리고 제일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쩌면 12월 말에 박집사님 가정이랑 같이 들어가서 공동체 방문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박집사님 가족 소개를 하자면

박상호 나이 41세

사모님 나이 37세

동현(남) 나이 12살

채연(여) 나이 11살

성현(남) 나이 4살

아직 결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부모님 건강하세요.

  • ?
    연욱 2006.08.14 16:13 (*.85.222.199)
    수련회는 잘 다녀왔다.박집사님과 함께여서 좋았고 많은 부상자를 낸 전투적인 미니(?)올림픽은 너무 재미있었다. 전집사님 다리에 쥐가나서 침맞으러 가셔야했고 ,돼지씨름알지? 우리가족이 온천에가서 물속에서 하던거 아빠에게 전멸당하던...
    아빠의 우승에 도전을 한 박집시님은 급기야 새끼발가락이 꺽이고야 말았단다.
    너가 없어 아쉬웠고, 그리하여 가족별장기자랑은 성렬이가 없는 빈공간이 너무 커서 설렁하게 준비했단다.
    연말에 박집사님께서 오실수만있다면 환영이다.
    시간이 허락되면 우리도 너를 보러가고싶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0
140 나 기억 할려나?^^ 2 지수형 2005.02.05 2002
139 저는 양동현입니다. file 보나콤 2005.02.13 2215
138 권투선수 같지 않나요? 1 file 보나콤 2005.02.13 2373
137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7
136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21
135 주헌이와함께 file 양동현 2005.03.31 2173
134 사랑하는 아들들아 ~ 양동현 2005.04.06 2022
133 양주헌 file 보나콤 2005.04.07 2506
132 예숙모님 안녕하셔요^(^ 1 이영도 2005.04.25 2380
131 꼬마왕자 주헌에게 1 요셉이네 2005.06.10 2080
130 추석 예배후에 기념사진.. file 양동현 2005.09.20 3039
129 추석 잘 보내셔어요"! 1 file 양동현 2005.09.20 2118
128 멋진 음악 입니다 양동현 2005.10.08 2328
127 은혜의마당~ 양동현 2005.10.10 2275
126 보나팜로고 1 file 강명진 2005.11.02 2143
125 샬롬...넘 오랫만에 인사드... 1 file 김경희 2005.12.16 2005
124 안녕하세요 2 김민영 2006.01.01 1995
123 매직보다춤이 오곡백과 2006.01.03 2000
122 버섯..넘 감사히 잘~먹고 ... 1 박소영 2006.01.03 1985
121 대영보아라 1 박용희 2006.01.17 18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