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9.10 20:56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51.95.125)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구,보고싶구나.
성렬이가 엄마보고싶디는 따스한말에 행복하더구나.
목소리가 피곤하것 같더라.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지 맘이 짠하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니 감사하다.
아빠도 안 계시고 너도 없으니 집이 썰렁하다.
건강하게 잘 지내라.
우리 함께 기도하마.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80 안녕하세요? 미씨짱 2006.03.06 1877
79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1 김민석 2004.11.18 2084
78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2 미씨짱 2006.03.01 2233
77 야외예배 file 양동현 2009.06.09 2442
76 양동현 집사님과 연욱자매,... file 이시은 2009.02.15 2438
75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19
74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5
73 양주헌 file 보나콤 2005.04.07 2504
72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 file 노승욱 2005.02.05 2306
71 어느 주일 오후 file 무익한 종 2009.05.31 2360
70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1 file 김유정 2004.03.15 1902
69 엄마와 주허니 1 file 강유은 2007.08.24 2251
68 연욱씨 화이팅! 어느봄날 2006.05.08 2021
67 연욱아~ 박은숙 2004.02.27 1926
66 연욱아~~ 3 영경 2007.09.12 3390
65 연욱언니 1 소미 2007.08.17 2332
64 연욱자매! 이시은 2003.12.26 1916
63 연욱자매~~~ 1 미씨짱 2006.06.15 1951
62 연욱자매님 이시은 2003.12.18 1900
61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0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