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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9.30 19:49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51.95.125) 조회 수 203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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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낼때는 더웠는데,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단다.
낮에는 덥지만,상쾌한 가을기운이 온 몸을 감싸는구나.
공부는 재미있니?
너도 알다시피 박집사님은 이사오셨고,내일 집들이 하신단다.
박집사님 너없다고 심심하시더고 하시네. 놀릴 사람없다고...
요몇일 부쩍 주헌이가 널 찾는구나.
시간이 흐르니 더 보고싶다.
아빠는 추석지나면 성근삼춘고향으로 콤바인싣고 벼베러가실거란다.
승렬이 형은 여전히 병원에 누워있어서 추석날 예배드리러 성남에 가려고 한다.
큰집은 앞동네 아파트로 이사가실거래.
승렬이 형보니 맘이 아프구나.기도해주렴.
고산증 적응이 어떤지 늘 궁금하다.
건강하게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라.
  • ?
    양성렬 2006.10.08 17:30 (*.165.67.81)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 고산증은 시간이 갈수록 괜찮으니깐 걱정 마시고요.
    여기서는 기도의 효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수있어요. 사탄의 공격도요.
    정말로 전쟁터는 영적 전쟁터 다워요. 승렬이형은 저도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서
    잊고 살았네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렬이형과 우리가족 우리 외,친가를 위해 그리고 보나콤을 위해 저도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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