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엄마가 바뻐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미안하구나.
너 글보고 엄마,아빠,무지 감동먹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대견하고,기대가 된다.
성렬이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한다.아들아..
미안하구나.
너 글보고 엄마,아빠,무지 감동먹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대견하고,기대가 된다.
성렬이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한다.아들아..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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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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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수확은 아무것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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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엔 함부로 못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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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문 주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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