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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Jun
작성자: 장막 조회 수: 240
오늘 군포시 산본교회에 오셔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때를 기다리다 늙어버렸네요.
언제 한번 견학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 백일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 길가의 백일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른 꽃에 비해 뛰어나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가뭄과 더위를 이기고 백일동안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활짝 핀 꽃과 같이 활짝 웃는 얼굴로 하나님 보좌 앞으로 ...
✙ 송씨 어르신이 마을 길 따라 심으신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꽃들의 현란함, 익어가는 고추의 붉음, 짙은 초록의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 햇볕은 뜨거워도 가끔씩 부는 바람이 농부의 이마의 땀을 식혀주고, 부는 바람이 고마워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가을하늘과 같이 맑고 푸르고 높습니다. 하늘을 만드시고 바람을 만드신 하나님 보좌 앞으로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원스레 비도 내렸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믿음으로 섬기는 나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
✙ 짧지만 강한 소나기가 내려 대지의 목마름을 달래주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생수의 근원되시는 주 예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양성렬(25) 3. ...
✙ 메르스와 기근으로 하늘만 바라보는 날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양성렬(25) 3. 다...
✙ 폭염 속에 논의 물들이 많이 말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
오늘 군포시 산본교회에 오셔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때를 기다리다 늙어버렸네요. 언제 한번 견학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 오랜만에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연못 주위로 꽃들이 만발합니다. 오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이 세상의 영화가 끝나고 주님이 오실 그 날을 기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5...
✙ 논들마다 벼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고추는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손길이 따사로운 햇살로 온 대지를 감싸 안으시며 만물을 자라게 하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 길가에 심은 철쭉이 형형색색으로 피어 봄을 노래합니다. 민들레, 애기똥풀 꽃잎이 눈물 나도록 노랗습니다. 꽃보다 더 고운 연초록 잎사귀 흔들리며 봄의 향연을 노래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 복숭아, 사과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길가에 심은 철쭉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5월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 복숭아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꽃들의 종류가 대원리에 많아지면서 새소리도 더 다양해졌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에 서 있는 산벚나무의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
✙ 세월호의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은 4월 중순입니다. 4월의 슬픔은 비가 되어 내리고 비가 적시는 대지는 푸른 풀들을 만듭니다. 세월호의 아픔도 이와 같이 이 민족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
✙ 다른 마을보다는 늦었지만 대원리에도 매화꽃이 핍니다. 곳곳에 초록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노란 민들레꽃 송이가 탐스럽습니다. 봄입니다. 생명의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 전국이 가뭄이었는데 기다리던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비를 맞고 마당 여기저기서 파릇파릇 순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지에 연한 순과 같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찬양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부활주일예배에 참...
✙ 따스한 봄기운을 따라 개구리들이 요란하게 노래를 시작합니다. 노래 소리에 복숭아 가지 끝이 싹을 틔웁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3...
따스한 봄기운을 따라 개구리들이 요란하게 노래를 시작합니다. 노래 소리에 복숭아 가지 끝이 싹을 틔웁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3...
* 3월 중순에 눈이 두 번이나 내렸습니다. 하지만 마을 곳곳에서 푸른 풀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꽃들이 만발할 그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새벽으로는 여전히 영하 7도를 오르내리지만 낮이면 완연한 봄기운이 대원리를 휘감습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
✙ 마을 연못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였습니다. 버들강아지 고운 모습도 마을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게 하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