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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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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Jul

2015년 7월 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5

햇볕은 뜨거워도 가끔씩 부는 바람이 농부의 이마의 땀을 식혀주고, 부는 바람이 고마워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가을하늘과 같이 맑고 푸르고 높습니다. 하늘을 만드시고 바람을 만드신 하나님 보좌 앞으로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양동현(3), 최혜민(4), 조성근(14), 조은빛(1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원태 형제          성경봉독 : 김소망

 

4. 손님 : 새벽이슬 농활팀, 태국 유옥임 선교사 일행

 

5. 의성 - 창고를 짓기 위한 기초공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헛개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6. 새벽이슬 - 새벽이슬 지체들의 여름 농활이 있었습니다. 논에서 피를 뽑고, 밭에서는 감자를 캐고, 들깨, 콩 심는 일을 하고 양계장에서는 계분을 퍼내는 일을 했습니다.

 

7. 주일 오후에는 공동체 월례회가 있습니다.

 

8.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 속에서 삶을 나누는 일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강동진 목사는 71새벽부터 12일 새벽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JES강의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세미나와 집회를 섬기고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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