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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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3일째 소식 | 미얀마가족 | 2016.01.12 | 596 |
102 | *** 1 | 은주 | 2012.07.17 | 600 |
101 | 새로운 시작,길,부엌 | 제이콥 | 2013.02.01 | 601 |
100 | 양계교육생들 | 제이콥 | 2013.04.18 | 608 |
99 | 샹그리라 화재와 장샘 가게 | 한나 | 2014.01.19 | 612 |
98 | 일상에서 2 | 은주 | 2012.03.16 | 615 |
97 | 송밍농장과 푸른 알 | 은주 | 2012.04.26 | 619 |
96 |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의 왕께 영광을 | 제이콥 | 2014.04.16 | 625 |
95 | 양계장 짓기와 교육생들 | 제이콥 | 2015.03.26 | 627 |
94 |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4일째 소식 | 미얀마가족 | 2016.01.12 | 629 |
93 | 신학1년 | 제이콥 | 2013.08.29 | 630 |
92 | 올해 양계장이 세워질 더친 Z씨 마을과 터 | 한나 | 2014.01.19 | 630 |
91 | 올봄 양계장 세울 마을 뒷산 | 제이콥 | 2014.03.01 | 637 |
90 | 짜시의 간증 | 제이콥 | 2017.01.23 | 648 |
89 | 슬픔.... 기쁨 | 한나 | 2016.12.28 | 649 |
88 | ㄹ,ㄷ센타 | 제이콥 | 2013.07.13 | 652 |
87 | 미얀마에서 마음의 고향같은 보나 가족들과 나눕니다... | 미얀마입니다 | 2015.04.02 | 661 |
86 | 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 제이콥 | 2014.03.01 | 666 |
85 | 谢谢!新年快乐! 1 | 은주 | 2013.01.01 | 668 |
84 | 산에서 잡은 새(닭?) | 제이콥 | 2013.04.18 | 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