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 바닷가에서 아버지 히트곡입니다.
앵콜도 받았습니다.
저도 아버지 노래 처음 들었습니다.
위의 father1.mp3 을 클릭하세요.
앵콜도 받았습니다.
저도 아버지 노래 처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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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8.16 19:48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조회 수 1075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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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칩에 대동강물이 녹듯이
인생의 사계절속에서...
성령님의 계절에
아버님의 평생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시인-자이 보그-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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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아빠 입니다.
동욱이 이름으로 가임 했더니 동욱이 이름만 나오네요~
아버님 노래 잘 하시네요~`
저도 가끔은 듣긴 했어도 집에서 들을수 있어니 너무 좋은데요..
아버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좋은데요..
늘 겅강하십시요~~
시간나는 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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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노래실력-참 대단하십니다|
-한 많은 인생살이가 그노래속에서 묻어 나옵니다.
-동찬이네가 아버님께는 가장효자로구나''
-같이 휴양가서 즐거운시간 같이할수 있으니 말이야"
-아버님-큰아들 면목이 없습니다
-오랬동안 건강하시고 항상 마음 편하신 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금년벌초 가는건9월5일에내려가
-9월6일날하는걸로 현수랑 날잡았습니다
-9월5일날 뵙는걸로하겠습니다 -큰아들-근수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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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아버지 노래 실력 수준급이네여.
우리식구는 매일 아버지 노래 듣고 있어요.
유림이. 병국이는 매일 우수야 경칩아 한답니다.
저는 신이 나서 춤을 춘답니다.(이건뻥)
그러고보니 큰오빠 노래실력이 아버지 노래실력이네여!^^
다음에 우리 식구 모여서 노래방가서 아버지노래 실력이랑
큰오빠 노래실력을 겨뤄 봐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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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제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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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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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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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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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할머니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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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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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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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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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외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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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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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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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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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조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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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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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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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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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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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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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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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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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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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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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들었는데? ! ! !
우수 경칩이었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