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074 추천 수 4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번 수련회 바닷가에서 아버지 히트곡입니다.
앵콜도 받았습니다.
저도 아버지 노래 처음 들었습니다.
위의 father1.mp3 을 클릭하세요.
  • ?
    모란 2003.08.16 21:15
    잘 들었고요~ ~
    몇번을 들었는데? ! ! !
    우수 경칩이었군요 ^ ^
  • ?
    노재복 2003.08.16 22:49
    우수경칩에 대동강물이 녹듯이
    인생의 사계절속에서...
    성령님의 계절에
    아버님의 평생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시인-자이 보그-
    기도 합니다.
  • ?
    김동욱 2003.08.18 14:35
    동욱아빠 입니다.

    동욱이 이름으로 가임 했더니 동욱이 이름만 나오네요~

    아버님 노래 잘 하시네요~`

    저도 가끔은 듣긴 했어도 집에서 들을수 있어니 너무 좋은데요..

    아버님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좋은데요..

    늘 겅강하십시요~~

    시간나는 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 ?
    AS3079 2003.08.21 11:58
    아버님-노래실력-참 대단하십니다|

    -한 많은 인생살이가 그노래속에서 묻어 나옵니다.

    -동찬이네가 아버님께는 가장효자로구나''

    -같이 휴양가서 즐거운시간 같이할수 있으니 말이야"

    -아버님-큰아들 면목이 없습니다

    -오랬동안 건강하시고 항상 마음 편하신 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금년벌초 가는건9월5일에내려가

    -9월6일날하는걸로 현수랑 날잡았습니다

    -9월5일날 뵙는걸로하겠습니다 -큰아들-근수올림
  • ?
    유림엄마 2003.08.25 13:29
    와우!.

    우리 아버지 노래 실력 수준급이네여.

    우리식구는 매일 아버지 노래 듣고 있어요.

    유림이. 병국이는 매일 우수야 경칩아 한답니다.

    저는 신이 나서 춤을 춘답니다.(이건뻥)

    그러고보니 큰오빠 노래실력이 아버지 노래실력이네여!^^

    다음에 우리 식구 모여서 노래방가서 아버지노래 실력이랑

    큰오빠 노래실력을 겨뤄 봐야겠는걸요?





  • ?
    김동찬 2003.11.06 19:47
    와~ 진짜 제밌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4 2003.07.19
400 청주 나들이 2 손예찬 1103 2003.08.01
399 채린이 file 보나콤 756 2003.08.01
398 ^^ file 유림이 727 2003.08.04
397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김근수 936 2003.08.05
396 잘 지내시죠 1 김동욱 722 2003.08.15
»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6 file 보나콤 1074 2003.08.16
394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뽀리 733 2003.08.21
393 모두들 안녕하세요? 1 유림엄마 855 2003.08.25
392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김근수 793 2003.08.26
391 동찬이 조심하지. 1 유림엄마 831 2003.08.30
390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보나콤 775 2003.08.31
389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이은하 850 2003.08.30
388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file 이은혁 813 2003.09.02
387 동찬 외가 식구들 file 보나콤 780 2003.09.03
386 다정이 이모부 file 보나콤 715 2003.09.03
385 또 보고싶어요 동찬이모 753 2003.09.05
384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예찬네 868 2003.09.06
383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3 file 보나콤 1013 2003.09.09
382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file 보나콤 777 2003.09.09
381 적하 앞산 file 보나콤 728 2003.09.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