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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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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엄마/소식 너무반갑구나 !!!!

무사히 병찬이 순산하고 산후조리까지 했다니 고맙고

그래 매년 한번정도는 아버님 노래들어려 한곳에모이자구나/

장소는 어디던지 좋지-보은근처면 아마좋을것도같고..

만나는 날자 정하는건 유림이네가 제일 먼저 정해보려무나..우린따라갈께..

유림이 ,병국이 ,....아이들자라는것보면 이제우리가 늙는게로구나..

봄인가 하면-벌써여름이가고-또가을이로구나

가을을느끼면-또 겨울이겠지.........

1년이..아니10년이란세월이 왜그리도 빨리달려가는지..

유림이엄마가 유림이 나이일때가-엊그제 같구나.......

-이제 남아있는 우리들의 인생사...후회없이 만들어가자구나............

                                      '2003. 8.26.       큰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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