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와 용수와 함께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9.09 23:12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조회 수 1014 추천 수 5 댓글 3
현수와 용수와 함께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 ?
-
?
형님집에 왔다가 아버지, 형님, 나 셋이서 민화투 해서 내가 땃어.
동찬엄마랑 지금 사당동에서 데이트 중이야. -
?
I want to lie down beside mother. But I can only call "mother" many times with tears in my eyes. How nice it would be if mother can spend just one more day with us! Someday I will visit mother with love, prayer, and flowers... From a son, Canada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2059 | 2003.07.19 |
| 40 |
적하 앞산
|
보나콤 | 731 | 2003.09.09 |
| 39 |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
보나콤 | 778 | 2003.09.09 |
| » |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3
|
보나콤 | 1014 | 2003.09.09 |
| 37 |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 예찬네 | 869 | 2003.09.06 |
| 36 | 또 보고싶어요 | 동찬이모 | 754 | 2003.09.05 |
| 35 |
다정이 이모부
|
보나콤 | 715 | 2003.09.03 |
| 34 |
동찬 외가 식구들
|
보나콤 | 782 | 2003.09.03 |
| 33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이은혁 | 815 | 2003.09.02 |
| 32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 이은하 | 851 | 2003.08.30 |
| 31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보나콤 | 775 | 2003.08.31 |
| 30 | 동찬이 조심하지. 1 | 유림엄마 | 833 | 2003.08.30 |
| 29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김근수 | 796 | 2003.08.26 |
| 28 | 모두들 안녕하세요? 1 | 유림엄마 | 855 | 2003.08.25 |
| 27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뽀리 | 733 | 2003.08.21 |
| 26 |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6
|
보나콤 | 1075 | 2003.08.16 |
| 25 | 잘 지내시죠 1 | 김동욱 | 724 | 2003.08.15 |
| 24 |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 김근수 | 939 | 2003.08.05 |
| 23 |
^^
|
유림이 | 727 | 2003.08.04 |
| 22 |
채린이
|
보나콤 | 756 | 2003.08.01 |
| 21 | 청주 나들이 2 | 손예찬 | 1104 | 2003.08.0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볼수 있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장지마을 가도 정말 쓸쓸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