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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Aug
작성자: 지연 조회 수: 228
안녕하세요..집사님. 저 유지연 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이미나 자매 소개로 집사님과 성경공부 하면서 보은 으로 초대도 해주셨었지요...이제야 연락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서 많이 힘들었어요..목사님과 집사님께 참 은혜 많이 입었는데 감사인사도 못드려 너무 염치없고 죄송했어요...꼭..한번 뵙고 싶어요...
✙ 신실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긴 겨울이 대지와 식물에게 안식의 시간이듯 이번 겨울이 우리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믿음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 내린 눈으로 대원리가 하얀 겨울색이 되었습니다. 초록의 생명이 다한 자리, 잎을 떨군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으로 곱게 옷을 입었습니다. 우리도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게 될 날을 기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
✙ 첫눈이 내린 대림절 첫 주간입니다. 바빴던 농사일이 끝나고 대지는 긴 안식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를 위해 예배해두신 하나님의 나라, 그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 때에 어울리지 않는 비가 계속 내립니다. 하지만 가물었던 대지를 적시는 감사한 비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예상 밖의 일들이 은혜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 다시 주말에 비를 내리셨습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1월의 생일 : 류원희(2), 김상지(3...
✙ 가을의 끝자락에 비를 내리셔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모든 아름다움은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나아갑시다. 1.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
✙ 논의 벼 수확이 끝나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하얀 서리가 눈처럼 아침 대원리를 덮었습니다. 이 땅의 수고가 끝나는 날 의의 세마포를 입히시고 우리를 영원한 안식 가운데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
✙ 노랗게 혹은 붉게 물든 나뭇잎들이 바람을 따라 춤을 추며 창조주의 섭리와 은총을 노래합니다. 다 익은 벼들의 충실한 알곡들은 자신의 내면을 채워주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노래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
✙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튼실한 콩, 팥, 조와 수수 그리고 벼를 수확하는 중입니다. 열매를 거두어드리는 것은 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거룩한 생명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
✙ 짙은 여름 초록의 끝자락은 늘 화사한 가을의 단풍이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 자에게 주어지는 면류관과도 같이 가을 잎은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
✙ 비가 그치고 싸늘한 가을 기온이 새벽기도회 가는 길을 휘감아 돕니다. 더워진 열기는 반드시 식고 높아진 산은 반드시 낮아지는 계곡을 만듭니다. 날마다 겸손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
✙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마을 어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 올해 가을이 더 깊어갑니다. 풍성한 수확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
✙ 대원리에는 밤마다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의성의 푸른 하늘에는 제비들이 날아다닙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김...
✙ 비가 그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마을 어귀 백일홍의 색이 더욱 곱고 아름답습니다. 비갠 가을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색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
✙ 마을 입구 길에 심은 백일홍과 맨드라미, 봉선화가 해바라기와 함께 곱게 피었습니다. 가을 나비는 봄나비보다 더 크고 화려합니다. 고운 가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
✙ 가을꽃들은 긴 겨울이 멀지 않았음을 아는 듯 봄꽃보다 더 크고 더 화려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다시 오실 그 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의 생일 : 김...
✙ 풀벌레 소리와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기온, 더욱 짙어진 초록과 고추의 붉음이 여름이 다해간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모든 만물, 모든 역사의 처음을 만드신 분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기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
✙ 말복이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매미의 노래 소리가 요란합니다. 붉게 익어가는 고추처럼 우리의 심령도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 폭염입니다. 한 낮이면 식물도 지쳐 팔을 내리듯 잎을 내리고 가쁜 숨을 내쉬는 것 같습니다. 이 땅을 향한,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
안녕하세요..집사님. 저 유지연 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이미나 자매 소개로 집사님과 성경공부 하면서 보은 으로 초대도 해주셨었지요...이제야 연락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서 많이 힘들었어요..목사님과 집사님께 참 은...
✙ 맹렬한 햇살이 온 대지를 이글이글 타오르게 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실 마지막 날의 심판, 불의 심판이 떠오릅니다. 속히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기도하며 전도합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