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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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4 | 2003.07.19 |
| 80 |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1 | 유림엄마 | 757 | 2003.12.14 |
| 79 | 따뜻한 가족란이 모두를 훈훈하게 하네요. | 이연욱 | 754 | 2003.12.11 |
| 78 | 아버님 건강하세요~~ 2 | 김종수 | 773 | 2003.12.09 |
| 77 | 아버지 -건강하신모습 뵙고-대원리 어르신분들&보나콤모든분께-고맙습니다 1 | 김근수/김연경 | 770 | 2003.12.08 |
| 76 |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동현 | 697 | 2003.12.07 |
| 75 | 오구로나또 | 보나콤 | 707 | 2003.12.06 |
| 74 | 일요일(12월7일)보은에갈예정임 2 | 김근수 | 684 | 2003.12.04 |
| 73 | 사랑해요 1 | 김동찬 | 849 | 2003.11.26 |
| 72 | 제미있다 | 김동찬 | 844 | 2003.11.26 |
| 71 | 엄마 사랑해요. ㅋㅌㅋㅌㅋㅌ 1 | 김동찬 | 917 | 2003.11.26 |
| » | 귀여운 언니 | 이연욱 | 855 | 2003.11.23 |
| 69 |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 김근수 | 1028 | 2003.11.20 |
| 68 | 궁굼해요 1 | 이은혁 | 820 | 2003.11.19 |
| 67 | 쌍둥이 언니에게 1 | 이연욱 | 902 | 2003.11.13 |
| 66 |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 이연욱 | 3324 | 2003.11.11 |
| 65 | 드뎌! | 이은하 | 684 | 2003.11.07 |
| 64 | 부부가 지켜야 할 20훈 | 김근수 | 885 | 2003.10.31 |
| 63 | 친척 3 | 이은혁 | 858 | 2003.10.25 |
| 62 | [re] 친척 | 이은혁 | 709 | 2003.11.20 |
| 61 | [re] 친척 | 이은혁 | 684 | 200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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