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란이 모두를 훈훈하게 하네요.

by 이연욱 posted Dec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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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컴퓨터박사가족답게 가족란이 잘 운영되네요.
아름답습니다.
오늘 몸이 안 좋은데도 (우리는 아무도 눈치를 안 줬는데도 ) 불구하고 함께 마을분을 섬겨주어서 고마워요,
주여 역사하사 잇몸이 회복되길..
오늘 푹쉬세요.
삼춘 잘 언니 잘 도와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