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정아, 동찬아?

다정이 글 정말 잘 읽었다. 고마워~
글을 너무 예쁘게 잘 쓰네. 그만큼 컷다는 것이지?
근데 다정아 ? 이모네가 너무 멀어도 올수 있는 방법은 있단다.
너의 예뻐진 모습을 오빠들도 많이  보고 싶어 하지...
동찬이도 잘 지내니? 주승 형아가 정말 많이 보고프단다.
형아랑 자주 소식 주고 받으렴.
주일학교에서 여러가지 성탄축하 많이 하지?
재미 있겠다. 아기 예수님 생일 잔치 멋지게 해 드리렴.
사랑한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