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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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잘 자란 아이들,,결혼하는 바이세.중의대,사범대 졸업반인 덕화와 리팡 | 제이콥 | 2016.02.26 | 356 |
22 | 베트남 양계장과 교육 | 제이콥 | 2016.04.23 | 504 |
21 | 후친마을 완성된 새집과 양계장짓기 | 제이콥 | 2016.04.23 | 710 |
20 |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 제이콥 | 2016.05.02 | 419 |
19 | 새학년이 시작된 아이들 | 한나 | 2016.09.07 | 275 |
18 | 후칭촌 양계장(완성된 모습) | 한나 | 2016.09.07 | 452 |
17 | 그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듯... | 한나 | 2016.10.06 | 246 |
16 | 미얀마에서 방과후 학교 소식... ..문안드립니다. 1 | 미얀마가족 | 2016.10.20 | 587 |
15 | 세월이 빠릅니다. 잘자란 조마라추 결혼식,샹그리라에서 더친가는 새터널. | 제이콥 | 2016.11.22 | 549 |
14 | 슬픔.... 기쁨 | 한나 | 2016.12.28 | 649 |
13 |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 한나 | 2016.12.28 | 594 |
12 | 짜시의 간증 | 제이콥 | 2017.01.23 | 649 |
11 | 올해 양계장이 세워지기 원하는 두곳 | 한나 | 2017.03.14 | 823 |
10 | 시닝양계교육과 친구허의 수술 | 오촌장 | 2017.05.07 | 452 |
9 | 꿈을 꾸며 | 한나 | 2017.07.05 | 411 |
8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 한나 | 2017.09.26 | 315 |
7 | 사진으로 뵈니 넘 반갑습니다. 미얀마에서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63 |
6 | 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31 |
5 |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44 |
4 | 미얀마 인레호숫가 농촌마을에서 시작하는 ...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