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4.01.23 21:07

아빠 사랑해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 사랑해요 전 그때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행복하셔 ^^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설날때 새 복만이만이 받으셔셔요^^
그리고 오래 오래 사세요
  • ?
    은경 2004.01.23 22:18
    채린아 아빠 이름으로 남기지 말고 니이름으로 남기렴.
    내일이 엄마 생신이지 . 정말 축하 축하 한다고 전해주렴
    채린이가 고모 대신 뽀뽀해주고 많이 많이 축하 해주라.축하송도 불러 주고. 채린이도 새해복 많이 받고 사랑 많이 받는 한해가 되길 고모가 기도 할께
  • ?
    이은혁 2004.01.24 00:16
    우리 채린이 아빠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늘 씩씩하고 밝은모습으로 잘 자라주어 하나님께 늘 감사드려용 교회도잘다니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말 잘듯는 예쁜 채린이가 되길.....
    글올릴때 다정이 .동찬이 오빠에게도 소식남기길^^
  • ?
    김동찬 2004.01.24 10:36
    채린아 새해복많이 받고 외숙모 생신 축하 드려요^$^
  • ?
    예찬 2004.01.24 21:24
    ,.... 난 또 삼춘이 쓴 글인줄알고 어리둥절 했네.... ^^;
    이런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 ;; 채린아!! 앞에서 이모께서
    말 하셨듯이 글을 쓸땐 꼭 네 이름으로 쓰길 바래..
    많이 늦은 것 같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2059 2003.07.19
120 [re] 큰 피해는 없습니다. 김용수 1399 2004.03.06
119 중국 사진 올립니다. 4 보나콤 1656 2004.03.02
118 [사진구경도 하루가 걸리네..구경잘했소 근수 1381 2004.03.03
117 좋은 여행이...! 노재복 1279 2004.02.15
116 저 성준이에요 이성준 1359 2004.02.14
115 안녕하세요 2 유민호 1625 2004.02.14
114 오늘은 하마오 학교 방문 1 김용수 1513 2004.02.12
113 [re] 오늘은 하마오 학교 방문 1 3 Samsoo 1577 2004.02.19
112 박대통령과 서독 간호원/광부이야기 근수 1608 2004.02.12
111 오늘은 민속촌을 가다. 3 김용수 1297 2004.02.12
110 오늘은 모노레일과 세계지창을 구경 5 김용수 1386 2004.02.10
109 지금 중국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1 김용수 1232 2004.02.10
108 동찬이 - 대원리 눈썰매장에서 2 file 보나콤 1126 2004.02.05
107 사랑하는 다정아? 1 성경이모 1085 2004.02.05
106 다정아 1 26 이시은 4862 2004.02.04
105 2004년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1 유림엄마 747 2004.01.26
104 삼수-답글참말로-고맙다/새해에는우리모두의멋있는삶을위해.. 근수 824 2004.01.26
103 콩나물과 현미찹쌀 1 이은하 822 2004.01.25
» 아빠 사랑해요 4 이은혁 923 2004.01.23
101 아버님? 2 3 주승이네 846 2004.01.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