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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379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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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10시까지 푹 자고 심천시내를 다 돌아볼 수 있는 모노레일을 타고
점심은 민정이네 집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세계지창으로 갔습니다.
전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세계의 창입니다.
한국의 경복궁도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작아요.
일본, 태국, 미얀마, 이집트, 인도, 아프리카, 미국, 캐나다, 프랑스....
각 나라에서 유명한 것들을 멋지게 세워놓았습니다.
이곳 근처는 설 명절이 되면 사방팔방에서 모여들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랍니다.
저녁은 주먹밥을 준비해 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공연보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과연 중국은 중국인 것 같네요.
아버지는 아무말씀 안하시고 잘 다니시는데
다정이는 중간에 다리아프다고 안아달라고 하질않나
동찬이는 공연보는데 꾸벅꾸벅 졸다가 잤습니다.
숙소로 돌아왔더니 보나팜 홈페이지가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을
하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 ?
    동현 2004.02.11 09:16
    아버님 건강하시지요!
    형제님 과 은경자매 동찬이 다정이 모습을 생각하니 눈에 선 합니다.
    재미있고 뜻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고추 모종은 잘 돌보고있읍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이것 저것 드시고 많은것 보시고
    오십시요!~

  • ?
    이시은 2004.02.11 13:30
    음식이 맛있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구경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 ?
    손영길 2004.02.11 23:25
    샬롬! 덕택에 일본에 잘 다녀왔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아버님을 모시고 중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다정이와 동찬이 그리고 처제에게도 기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면서...
  • ?
    김용수 2004.02.11 23:25
    감사합니다. 고추모종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벌써 사진을 백장 정도 찍었어요.
  • ?
    은경 2004.02.11 23:45
    형부 일본 잘 다녀 오셨다니 감사하네요.
    연락도 못 드리고 이곳 중국으로 왔어요.
    즐거운 여행 잘 하고 돌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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