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319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청난 폭설 20-40cm에 보은 보나콤가족 /그리고시설물 피해없는지 궁금하구나

-기상관측한 이래 1일 눈의량으로는 기록을 세웠다니-보은가는 도로막혀 있겠지??

-막힌길이야 몇일지나면 춘삼월-눈녹듯 없어질텐데...................

*♡ 화나고 속상할때는♡*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이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⑧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⑨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⑩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그리하면 세상에는 용서못할 일이없건만/
-왜 안돼냐하면 우리는 인간이니까??????? -04.3.6.

  1.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2. 두여인

  3. No Image 09Jul
    by 아키
    2004/07/09 by 아키
    Views 912 

    축하!

  4. No Image 05Jul
    by 근수
    2004/07/05 by 근수
    Views 853 

    평생을 웃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5. 자매님 ...

  6. 다 나와라

  7. 큰형님과 함께

  8. 영원한 벗 용수, 은겅부부에게

  9. 유림이,병국이,병찬이네 방문사진 - 대구

  10. 돌아왔습니다.

  11. No Image 09May
    by 종수
    2004/05/09 by 종수
    Views 915 

    어버이날,.....

  12. No Image 07May
    by 김근수
    2004/05/07 by 김근수
    Views 1039 

    5.8 어버이날이 내일입니다

  13.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14. No Image 23Apr
    by 근수
    2004/04/23 by 근수
    Views 1190 

    일금만원의 행복....

  15. 은경언니~

  16.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7. 은경아?

  18. No Image 15Mar
    by -근수
    2004/03/15 by -근수
    Views 1317 

    이런 남편이 아직도 있나요 쫃겨나야지요.............

  19. No Image 08Mar
    by 노재복
    2004/03/08 by 노재복
    Views 1353 

    은경아?

  20. No Image 06Mar
    by 이시은
    2004/03/06 by 이시은
    Views 1295 

    이모도...

  21. No Image 06Mar
    by 근수
    2004/03/06 by 근수
    Views 1319 

    3월5일 폭설에피해는없는지 궁금?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