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302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청난 폭설 20-40cm에 보은 보나콤가족 /그리고시설물 피해없는지 궁금하구나

-기상관측한 이래 1일 눈의량으로는 기록을 세웠다니-보은가는 도로막혀 있겠지??

-막힌길이야 몇일지나면 춘삼월-눈녹듯 없어질텐데...................

*♡ 화나고 속상할때는♡*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이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⑧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⑨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⑩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그리하면 세상에는 용서못할 일이없건만/
-왜 안돼냐하면 우리는 인간이니까??????? -04.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8 2003.07.19
420 구정연휴 속리산 문장대 등반 file bona 279 2015.02.21
419 군인이 된 김동찬입니다. file bona 296 2015.08.03
418 크리스마스가 뭐야?_김용수가족 인형극 bona 296 2015.12.25
417 김동욱 결혼식 file bona 318 2015.10.07
416 추석연휴 file bona 318 2016.09.21
415 7월 20일 김동찬 공군 입대 1 file bona 358 2015.07.23
414 산책과 쉼 file bona 412 2016.01.26
413 예찬이네와 미원에서 file bona 443 2016.04.15
412 안녕하세요 런던한민족교회입니다 1 lovedreamy 470 2015.01.13
411 9년만에 모두모인 가족들 file bona 556 2016.07.24
410 [re] 친척 이은혁 684 2003.11.20
409 드뎌! 이은하 684 2003.11.07
408 일요일(12월7일)보은에갈예정임 2 김근수 684 2003.12.04
407 이사 후기 예찬이 686 2003.10.12
406 소중한 자매님 정미진 689 2003.12.26
405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동현 697 2003.12.07
404 오구로나또 보나콤 707 2003.12.06
403 [re] 친척 이은혁 709 2003.11.20
402 처음으로혁이가올리는글 이은혁 710 2003.09.27
401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은혁 710 2003.12.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