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휴식 중
4만2천평의 야산에 흑개나무를 심었는데 풀을 베야 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일년에 두차례 풀베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벌이 너무 많아 완전무장했습니다.

점심먹고 휴식 중
4만2천평의 야산에 흑개나무를 심었는데 풀을 베야 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일년에 두차례 풀베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벌이 너무 많아 완전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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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여름수련회 거제도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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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20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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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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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201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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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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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 2016.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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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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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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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꽃과함께 찾아 온 대원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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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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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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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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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비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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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20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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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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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201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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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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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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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헛개나무 산 풀베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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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201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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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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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201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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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형제들 단합대회 - 욕지도 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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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 201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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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입니다....항상 그리운 가족분들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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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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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보나콤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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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201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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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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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201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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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한화 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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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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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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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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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아름다운 벗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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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