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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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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입니다.
8월 중순에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느듯 따가운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온 것 같습니다.
비때문에 피해는 없는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 ?
    근수 2004.08.23 13:34
    -아버님..건강하신 모습.너무좋으십니다...
    -아버님 바다물속에 들어가신 모습은 생전 처음보는것같습니다..
    -막내 아들이 역시 효자입니다 아버님,바다물 느낌이 어떻했습니까?
    -9월중 부산 동욱 애비하고 날자 잡아서-적하 벌초 가는날자 잡으면 연락 올리겠습니다.............늘.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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