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유영경 posted Oct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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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선생님,
그리고 아름다운 부인 이은경님과 동찬이, 다정이....
(홈피 사진을 보니)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추석선물로 보내주신 유정란에 우리 센터 식구들 모두 마냥
아이들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쉽지만요.
이제는 유정란을 생산하시나 봅니다.
점점 생산품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니 공동체 식구들의 바지런함이 느껴집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늘어난 것 같구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라는 말이 있던데, 저는 아직도 생각속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시골에서 살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크신 뜻이 보나콤을 통해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