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은경,동찬,다정^^

by 주승이네 posted Oct 04,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게 얼마만이지?
정말 우리도 많이 보고싶어
용수형제의 넉넉한 마음도 전해지고 말야...
그바쁘던 농번기를 끝내고 추수할일만 남았겠네?
농부의 수고와 땀의 결과가 열매로 나타날때 얼마나 기쁠까?
많이 많이 수고했어
우리도 이곳에서 힘써 일하는 모든것이 귀한 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하면서 감사하며 잘 지내고 있어
모두들 건강하지?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우리는 한개두개 주름이 늘어가는 것이겠지?
나이 탓인가? 가끔은 감각도 둔해지기도 해-하하하-
오늘도 좋은 날 이야
그래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잘 살자_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