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동찬,채린,다정

by 보나콤 posted Nov 11,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5774/21248/chanchan.jpg
깊어가는 가을
노랑,빨강....
가을은 물감을 칠하듯
자꾸만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