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동찬,채린,다정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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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노랑,빨강....
가을은 물감을 칠하듯
자꾸만 깊어갑니다.

Prev 04년 아버님생신 축하모임을 다함께모임니다 04년 아버님생신 축하모임을 다함께모임니다 2004.11.15by 김근수 낙엽놀이 Next 낙엽놀이 2004.11.09by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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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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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사진

오늘 찍은 사진

Date2005.02.13 By보나콤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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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전남 여수시에서 배타고 2시간 가량 더 들어가면 함구미 섬이 나오는데 교회가 세워지기는 30년 전이었다고 합니다. 9년전 지금 이곳에 전도사님으로 동찬이 외할머니가 오셔서 사시고 계십니다. 동찬이네 식구가 구정을 맞이하여 다녀왔습니다.

Date2005.02.10 By보나콤 Views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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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내----&----나쁜아내

.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내는 밖에만 나가면 천사...

Date2005.02.08 By근수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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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정이에게

다정아 이모를 너무나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 주헌이랑도 잘 놀아주고 언제나 착하고 바른 다정이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한다. 사랑해요. 설 재밌게 보내라.

Date2005.02.07 By이연욱 Views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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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네 가족과 함께

예수마을을 출발하기 전에 용수 형님과 딸 다정이와 저희 두 가정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날 저희 숙소에 다정이가 와서 함께 젱가 놀이를 했는데, 다정이가 얼마나 잘 하던지 저희들이 다정이에게 모두 반해버렸습니다. 다정아, 다음에 또 보자. ^_^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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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란 이런거래요 ? |***********

http://bonacom.or.kr/music.wma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Date2005.02.01 By근수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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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지혜-(200 항목-)

*** 생활속의 지혜 200 여가지 ***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

Date2005.01.21 By근수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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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박물관, 오죽헌, 통일전망대

강릉, 속초, 통일전망대 다녀왔습니다.

Date2005.01.20 By보나콤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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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의차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 2005년에는 프로를 향해.... 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

Date2005.01.18 By근수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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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대---

****마음의 등대 ☜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

Date2004.12.28 By근수 Views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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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아버지 생신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족 친지들을 사진으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어느새 아버지 뵈온지도 4년이 되어 가는군요. 그새 주름이 더 늘었군요. 아래 레베카(영란이) 사진과 편지가 올려져 있더군요.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예쁘지요...

Date2004.12.26 By삼수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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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피아노 - 캉캉, 밤의 연가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김동찬 ※ 제목 - 캉캉, 밤의연가 ※ 영상 - 보나콤

Date2004.12.25 By보나콤 Views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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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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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12.24 By보나콤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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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레베카(영란) 사진과 크리스마스 카드

예쁘게 자랐구나! 레베카! 할아버지가 보시고 "아이구 야가 이렇키나 컸나!" 하시는구나.

Date2004.12.23 By보나콤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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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스파텔에서 대전 유성

유성온천에서 동찬이 큰아빠, 큰엄마랑

Date2004.12.19 By보나콤 Views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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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 종수형, 김서방, 병찬

병찬이는 유림이, 병국이 동생입니다. 병찬이의 밝은 웃음이 온가족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Date2004.12.19 By보나콤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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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촌 골짜기까지 서울, 부산, 대구에서 다녀가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감사합니다.

Date2004.12.19 By보나콤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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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엄마

은경아 생일축하한다 공동체 이루며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또 그많은 일을 해내며 그일을 감당하는 널 보면 늘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엄마의 기도가 조금씩 열매 맺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신앙안에서 커가는 아이들과 공동체 식구들을 보노라면 부럽...

Date2004.12.04 By이은하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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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아버님생신 축하모임을 다함께모임니다

-아버님 생신일이 12월 28일(화)이므로 10일을 앞당겨 모일예정입니다 -가능하시면 12월 17일(금)에 함께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기로하고 -야간운행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당일 18일날 11시 까지는 도착바랍니다 -장소는 일단 보은 동찬이네집으로 합...

Date2004.11.15 By김근수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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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동찬,채린,다정

깊어가는 가을 노랑,빨강.... 가을은 물감을 칠하듯 자꾸만 깊어갑니다.

Date2004.11.11 By보나콤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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