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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5.02.28 22:27

안녕 나야 은찬

조회 수 1160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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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철이가 방해 하고있어 잘지내니 ?
나와 내친구와 친구동생들과 내동생을 안내해주어서 고마웠어^^
염소와 사슴과 소와 개는 아주 잘 보았어@@
아함 졸리다==넌 안졸려 이래^^지금밤이거든 그래서그런거야==
시골에서 사는게 좋아보인다^^왜냐하면 눈과비도 먹을 수 있어서 참좋겠다##
참 그리고또있어 많은동물을 볼수있어서좋겠다 --
우리엄마도 참고마웠고 즐거운 시간이셨다고 하신단다.
잘지내 알갰지 또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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