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온 이야기

by 요셉이네 posted Jun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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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형제,은경 자매님

이번주에 김은미 선교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어요.

복음에 빚진자로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날개를 접고,

평안히 쉬고 있는 은미 모습에  그동안 말못할 영적 싸움을 느껴봅니다

건강해지면 대원리에 온가족 모두 가자고 약속 했어요

이번주내로 혈액정밀검사가 나와야 입원기간을 정할수 있대요

연락번호  010-3202-1461입니다

위로 전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