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기 잡으시는 동찬이 할아버지
논에 메뚜기 많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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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2164 | 2003.07.19 |
240 |
누리마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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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574 | 2005.12.12 |
239 | 아버지 생신 - 부산 누님 댁에서 1 | 보나콤 | 1649 | 2005.11.28 |
238 | 제가 표지 인물이 되었네요^^ 1 | 규백형제 | 1630 | 2005.11.15 |
237 | 안녕하세요?^^ 3 | 강과배 | 1572 | 2005.11.14 |
236 |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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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 1300 | 200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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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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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450 | 200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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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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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진 | 1371 | 200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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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백산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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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529 | 2005.10.24 |
232 | 안녕하시죠? 2 | 오브람,,. | 1266 | 200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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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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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752 | 2005.10.13 |
230 |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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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2286 | 2005.10.03 |
229 |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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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88 | 2005.09.28 |
228 |
온누리 교회 커피숍에서 이훈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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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3041 | 2005.09.21 |
227 |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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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4881 | 2005.09.21 |
226 |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 | 근수 | 1554 | 2005.09.15 |
225 |
어머니 산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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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87 | 2005.09.12 |
224 |
어머니 산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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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21 | 2005.09.12 |
223 |
동규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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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274 | 2005.09.12 |
222 |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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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196 | 2005.09.12 |
221 |
용수,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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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1335 | 2005.09.02 |
다니다가 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아서
공동체 사모님의 소개로 10월 12일에는 분당에 있는 MD그린 병원에 가서
자세하게 진찰을 했습니다.
위내시경, 초음파, CT촬영, 뇌 CT촬영, 각종 검사...를 했습니다.
진찰 결과는 위궤양이랍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건강하신 편입니다.
어지러움 증세 때문에 머리 CT를 촬영했는데
큰 이상은 없고 노화되어 뇌 세포가 퇴행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위궤양에 잘 듣는 30일분을 지어왔습니다.
약 잘 드시고 있습니다.
비용이 제법 나오긴 했는데 서울 큰형님이 다 지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