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5-16

• 조회 수: 228

✙ 봄농사의 가장 중요한 고추심기가 끝냈고 모내기가 한창중입니다. 함께 하는 식구들을 주신 주님,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5월의 생일...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5-10

• 조회 수: 226

✙ 봄의 초록 잎을 더욱 짙게 하는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논의 물은 찰랑거리며 어린 벼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심령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야외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5-02

• 조회 수: 244

✙ 지난주에 심은 고추들이 잘 자랍니다. 연못 옆으로 철쭉이 만개하였습니다. 봄의 꽃들을 따라 벌과 나비들이 날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경배합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4-25

• 조회 수: 292

✙ 마을 연못 주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화사한 봄의 나날들을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19...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4-17

• 조회 수: 237

✙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십니다. 대지를 적시는 비처럼 우리의 심령에도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도록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19), ...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4-11

• 조회 수: 249

✙ 지천으로 봄꽃들이 피였습니다. 화사한 봄의 향연 속에 온갖 만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의 주인, 생명의 주인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4-05

• 조회 수: 237

✙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겨우내 미루어두었던 논밭갈이를 시작하는 청명이 다가옵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3-21

• 조회 수: 269

✙ 봄의 전령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땅이 녹고 연못의 얼음도 녹았습니다. 우리 마음도 성령님의 단비로 녹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3월의 생일 : 장신혜(1), 조...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3-15

• 조회 수: 320

✙ 꽃샘추위로 다시 연못의 물이 얼었지만 햇살비치는 곳곳마다 푸른 풀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만물의 창조자 우리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3-07

• 조회 수: 522

✙ 눈으로 덮혔던 대원리의 산하가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쑥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소리치지 않으면서 봄의 생명은 온 대지를 감싸면서 거룩한 변화들을 만들어갑니다.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2-29

• 조회 수: 255

✙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일이 몸에 배면 우리를 옥죄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3월이 다가옵니다. 우리 마음속의 얼음이 녹고, 새로운 삶의 기운을 주시는 주님 앞으로 몸과 마음을 맡기며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2-22

• 조회 수: 336

✙ 입춘을 지나면서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직 두꺼운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의 소리가 요란합니다. 새로운 봄의 세계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2-17

• 조회 수: 248

✙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봄이 오는가 하다가도 다시 온도가 내려갑니다. 시간은 분명 흐르지만 봄은 아직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듯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2-10

• 조회 수: 430

✙ 입춘을 지나면서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직 두꺼운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의 소리가 요란합니다. 새로운 봄의 세계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2-02

• 조회 수: 271

✙ 싸늘한 기온 속에서도 대나무 잎이 푸릅니다. 외부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오직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1-26

• 조회 수: 259

✙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추위에 힘들어하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월의 생일 : ...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1-18

• 조회 수: 263

✙ 엄동설한 맹추위가 대원리를 꽁꽁 얼려버렸습니다. 추위로 인해 몸도, 걸음걸이도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예배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1-11

• 조회 수: 253

✙ 싸늘한 칼바람이 대원리를 휘감아 돌며 연못을 얼리고 전봇대 전선들을 구슬피 울게 만듭니다. 고난도 칼바람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서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6-01-05

• 조회 수: 314

✙ 신년 첫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주인이시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월의 생일 : 강나연(4...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5-12-28

• 조회 수: 232

✙ 1년을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장주하(4), 김예주(5)...

• 작성자: bona

• 등록일: 2015-12-21

• 조회 수: 257

✙ 추운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모진 겨울 한파 속에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장주하(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