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587 추천 수 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첨엔 누군가 했습니다. 몇번 더 보니까
으쓱~
아~ 그 때 사진 찍으실 때....
쌀겨의 순환, 그 썩어짐에 무척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호밀을 날리면서, 잠시나마 무늬나마 농부가 된 기쁨을 누렸습니다. 폼 나든걸요.

수요일 목사님 만나 이틀간 행적 보고? 하면서
김용수 집사님 자랑을 했었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말없이 살짝 살짝 챙겨주면서 배려해 주시는 그 따뜻함에 제 맘을 빼앗겨 버렸다고요^^  (호밀푸대 뜯는거 잘 못하니까, 먼저 미리 뜯어 놓아주시고, 힘이 딸려 힘들어 하니까, 내 바께스에 호밀을 좀 적게 담아주시고 등등...)
예루살렘 귀환 동영상도 보면서 함께 시간을 가져 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현미 찹쌀 값 송금 빨리 해야 하는데,
집안에 좀 슬픈 일이 있어서, 늦어졌습니다.
내일은 꼭 보낼려고 합니다.

12월 초에 아내와 같이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 땐 더욱 반가운 얼굴로 인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표지인물 선정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보나콤 2005.11.17 21:58
    규백형제님 12월 초에 꼭 와요.
    자매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그때 방문할 때도 사진 찍어서 표지 인물로 오려드릴께요.
    날씨가 여기는 많이 추워져서 따뜻한 연탄불로 표지를 바꿨어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오고가는 소식이 연탄불처럼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4 2003.07.19
240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1343 2005.09.28
239 용수에게 김춘택 1342 2009.04.28
238 동찬 외가 식구들 file 1340 2006.08.21
237 어머니 산소 앞에서 file 보나콤 1335 2005.09.12
236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근수 1335 2007.01.09
235 암을 이깁시다 김근수 1335 2009.04.25
234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2 file 1334 2006.03.05
233 벌초하다가 점심 1 file 1334 2006.09.18
232 민지 결혼식 사진 1 file 1332 2007.07.02
231 백승룡 공격하는 모습(동영상) 보나콤 1330 2005.04.22
230 용수,은경,동찬,다정^^ 5 주승이네 1327 2004.10.04
229 저 성준이에요 이성준 1326 2004.02.14
228 병원 다녀온 이야기 요셉이네 1323 2005.06.21
227 수명의 연장과 단축 김근수 1322 2009.04.22
226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1 file 보나콤 1312 2005.02.18
225 차숙정 전도사님 이숙희 1312 2009.01.26
224 당신은 정말 멋쟁이**우리 칭찬하면서 살아갑시다** 1 근수 1310 2004.08.23
223 보나팜로고 file 강명진 1309 2005.11.02
222 산행길과 인생길.........글자가 좀 많아서리.. 근수 1305 2005.07.01
221 **** 동의보감이 검증하는 건강지키기 ***** 근수 1304 2005.12.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