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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18:11
온 가족이 함께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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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구, 지영이, 동욱이, 유림이, 병국이, 병찬이, 동찬이, 다정이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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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이들
2005.12.12
by
보나콤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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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아버지와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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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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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
2005.12.13 09:22
-사진으로 올려서 너무 좋구나..
-부산 백정흠댁에서 금번 행사치룬다고 너무 많은 애를 썼구려..
-덕분에 아버님 생신 축하와온가족들이 즐거웠구요..
-모두들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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